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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어 이야기

60~80 cm 정도까지 성장합니다.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고, 비늘이 작고 입이 크며, 등지느러미 뒤쪽에 작은 기름지느러미가 있습니다.
몸 색은 은백색이며 등부분은 약간 푸른색을 띠며, 작은 암색의 반점이 등부분에 흩어져있습니다. 산란기가 되어 민물로 올라오면 색이
변하여, 수컷은 등쪽에 흑청색을 띠고 배쪽은 연한청색을 띠며, 몸 중앙을 따라 암색의 넓은 띠가 나타납니다. 산란기가 가까워지면
붉은색이 많이 나타나고 몸 옆면에 불규칙한 암색의 무늬가 나타납니다. 바다에서 성장하며 산란기에 민물에 오른다.
 북부 동해안으로 흐르는 각 하천에 올라오며 일본, 북미, 러시아등 북반구에 널리 분포합니다. 해수에서 주로 살며 산란하기 위해
담수에 오릅니다. 산란기는 9~11월 경이며 수컷의 위,아래턱이 튀어나오며 구부려집니다. 얕은 수심의 모래나 자갈바닦을 수컷이
꼬리로 파서 직경 1 m 정도의 산란장을 만들어 암컷과 산란, 수정시킵니다. 산란을 마치면 자갈등으로 알을 덮으며 산란을 마친 암,
수놈은 죽습니다. 수정된 알은 수온이 12도 정도에서 46일 정도면 부화하여 바다로 나갑니다. 성 장: 3년이면 60 cm 정도까지 성장하여 번식할 수 있다. 잡식성이다.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회귀어입니다. 우리나라에서도 어자원 증식용으로 많이 인공번식시켜 동해안의 각 하천에 방류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식용으로 이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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